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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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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9.14 20:27
71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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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억

 

처제가 놀러왔다 형부네 집이라고 왔지만 나의 소원이 이루어진 날이다

아직 32살인데 시집도 안간 처녀이다

얼굴이야 밉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몸매의 균형은 멎진 여성이다

난 처제만 보면 흥분이 되고 몸을 가눌수가 없도록 힘이 빠진다

처가에 처남들은 둘이지만 따로 결혼하여 분가하여서 살았고

가금 처가에 가면 홀로되신 장모를 모시고 사는 막내 처제가 둘째형부인 나를 반기며

안기곤 하지만 묘한 감정이 흘러 애먹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어쩌다 처제의 가슴이 옷 사이로 보일듯한 모습으로 있으면 나는 얼굴이 화끈해지며

내가 처제와 같이 살을 맞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만 하게되었고

그럴수록 나는 더 미치겠다

요즘 들어 식구는 성욕이 떨어졌는지 잠자리를 거절하는 날이 많아졌고 생각 같아서는

강제로 라고 처제를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다

언제가는 꿈에 처제와 놀아나다 그만 장모에게 들 킨 꿈도 꾸어봤다

그 생각에 나는 이성을 참지 못해 식구가 없는 틈에 나는 전에 여성성기를

사놓은 것을 꺼내어 제리을 바르고 자위를 하게 되었다

몰론 방문을 잠그고 미치듯이 광적으로 체제를 생각하며 나 자신도 모르는 신음을

해 가며 하는데 문이 열리며 처제가 들어온 것이다

어머~~ 혀~~~ ㅇ ~~~ 부

소스라치게 놀란 나는 몸을 가리며 움츠렸고 처제는 놀라면서 멍하니

서있는 것이다

이상했다 문을 잠그었는데 나중에 안 일이지만 문은 고장이 나서 잠그나마나

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황당했다

처제도 얼굴이 빨게지며 문을 서둘러 나가버린다

젠장~~~~ 이제 어떻게 처제얼굴을 본담

중얼거리며 창피함과 이해하지 못하는 처제에게 어떻게 얼굴울 내밀수있을까

재수도 정말 없다 아니 오히려 잘되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옷을 걸치고 거실로 나왔다

처제가 있는 쓰고있는 방으로 노크르 하고는 처제가 열어주는 문으로 들어가 침대에

걸터앉고 처제를 보았다

처제는 아직도 놀란 토끼 마냥 그대로 서있었다

처제 미안해 추한 모습을 보여서..........

왜 혼자 자위를.........

응 그게 사실은 언니와 잠자리한지 오래되었고 처제를 보자 갑자기 성욕이 생기어

참기 힘들어서 하다가 그만..........

여자 성기도 있는걸 보면 그렇지도 안은 것 같은데

그게....좀

언니와 싸웠어요

아냐 싸우긴........

생각나면 언니와 하지 왜 혼자서........

그게~~~ 좀~~! 사실 언니는 섹스할때 아프다고 거절하며 한달에 3-4번 정도로

응하지만 지금은 그나마도.... 사실 나는 그 정도로는 도저히 만족할수 없거든 .......

그래 생각 끝에 혼자 많이 해왔어

언니가 전에도 그랬어요

아냐 요즘 들어 그래 나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병원에는 갔었대요

이상이 없다는 말만하지 자세히는 이야기 안해줘

혹시 언니 권태증 오는 것 아닐까

처제는 나의 고개숙인 모습이 불상 하였는지 안스러웠는지 한숨을 쉬고는 나를 보면서

골돌이 생각하는 모습이 역역했다

내가 먼저 요구 해볼까 그러다가 변태니 섹스광이니 하는건 아닐까

이왕 이렇게 된 것 한번 이야기나 해보자

여자가 먼저 이야기하는 것 보다 아무래도 남자가 요구하는게 났지 아닐까 싶어서이다

처제 형부인 나를 어떻게 생각해

형부야 좋은 언니의 남편이죠 나의 형부이기도 하고

처제도 나 좋아하잖아

그럼 요

나 지금 무척이나 하고싶어 처제와 같이.....

형부....말이 되는 소릴 해요

처제도 내가 지금 어떤 심정이라는 걸 알 것 아냐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형부와.......

자~~ 한번만 으~~응

그리고 처제를 잡아 이끌어 안아버리고 처제의 입을 찿아 키스를 퍼부었다

반항하고 고개를 돌리려하자 머리를 잡아 다시 입마춤으로 그녀를 안았다

반항은 계속되고

처제 정말 한번만 해 주라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그래

형부 진정해요 이러지 말고....

얼마나 하고싶으면 혼자 자위까지 하다 들켜 그것도 처제한테

형부 제발.....

막무가네로 반항하는 처제를 침대로 눕히고 처제의 몸위로 올라가서 처제의 젖가슴을

주물러주며 짐승처럼 처제를의 옷을 벗기려고 애를 썼다

처제 한번만..... 형부 소원이야 응~~~

이래서 될 일은 아니잖아요

형부가 애처럽게 안보여 응 제발 ....얼마나 참을수 없다는걸 알아줘....

형부 으 흐흑~~~

처제가 눈물을 보이며 흐느끼고 있다 반항도 숙으러졌고 그래도 나는 처제의 옷속으로

젖가슴을 만지며 주무르고 있었다

강제로 이러지 말고 기다려요 제가 옷 벗을께요

정말이야

네...... 으 ~흐~흑 으

이제는 정말 내 소원대로 되는구나하고 처제를 일으켜 세웠다 처제는 돌아서서 옷을

벗기 시작했고 브래지어와 팬티만이 걸친 처제 뒤 모습을 보게되자

잘빠진 허리에 균형잡힌 몸매가 나를 기다리는 듯 보였고

처제는 손으로 앞을 가린 체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는 이불속에서 팬티마져 벗어 바닥에

던지고는 벽을 보고 돌아누우며 흐느낀다

나도 옷을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이불을 들추자 갑자기 처제가 불쌍해 보였다

나는 처제위에 올라 전신을 입으로 핧아 주고 한손으로는 가슴을 한손으로는

처제의 질 속으로 넣고 문질러주었다

처제가 흐느끼며 나무토막 같이 누어있는 처제에게 더 이상은 할 수가 없었다

처제 형부가 밉지......

흑흑

처제 그만 울고 일어나 내가 다른 여자와 바람 피우는게 좋을 것 같다

어서 해요 누가 오기전에

그럼 그만 울고 .....

마음 변하기 전에 해요

그러고 보니 처제의 질 속에서도 미끈거리는 액 손가락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한참을 애무해주었는데 안나올수가 없지

나는 처제의 질을 찿아 나의 자지를 살살 넣고 돌렸다 처제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두 손으로 흘러내린 처제의 눈물을 닦아주고 가볍게 입술을 포개어

처제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 헤집고 다녔다

여자의 향기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 순간이다

처제도 그걸 순순이 받아들이고 있는것이다

거칠던 처제는 나의 몸놀림에 따라주었고 나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처제의 질속을

거칠게 흔들어 처제의 숨이 가빠옴을 알았으며 얼굴이 일그러지며 아푼지 좋은지는

알수없지만 그동안 밀려왔던 나의 성욕을 처제의 질속에다 채우고 있었다

피스톤이 절정에 다다르고 서로의 신음이 강열하여 지고 오르가즘에 젖어들어섰다

처제 나온다 나왔.....

으~~~~으~~윽

아이쿠 나죽어 처제 나온다 처제

그토록 참고 싸였던 나의 정액을 처제의 자궁속으로 쏟아 붇고 나는 희심의

미소를 지은 체 처제의 몸을 더욱더 세게 안아주고

처제 정말 고마워 그래도 처제 밖에 없어..........

이제 언니 볼 면목도 없어요

그럴 필요 없어 내 인생 내가 즐겁게 살아야지

나는 티슈로 처제의 질 속에서 흘러나온 허연 정액을 닦아주고 옷을 입으며

처제 나 나갔다가 저녁때나 들어올게

네....그러세요

미안하고 어색해서 자리를 피해 주고 싶어서이다

처제가 옷을 입는걸 보고 나는 집을 나와 시내에서 시간을 보내고 저녁때에

들어갔더니 처제는 이미 집에 가고 없었다

아내의 눈치를 살피며 저녁을 먹었지만 똑바로 아내의 얼굴을 볼수가 없었다

 

 

처제가 보고싶다

그렇게 떠나고 안스러워진 처제에게 무어라고 얼굴을 내밀수 있을까

미루고 미루었던 처제에게 전화를 넣었을 때는 한달이 다되어서였다

두근거리고 수줍어서 무슨 말을 해야하나 참으로 괴롭다

아내의 말로 장모님은 여동생 생일에 춘천에 갔다고 했으니 오늘 처가에 가면

처제 혼자 있을게 뻔하다 몇 일 못한 나의 성기는 불끈거리고 처제와 섹스가

생각나서 죽을 지경이다

아무래도 전화를 하고 가는게 나을 듯 싶어 서먹이던 수화기를 들었다

처제 나 형부야

형부

잘 있었어 전번일로 형부가 밉지

다 잊었어요 걱정마세요. 자주오시더니 요사이는 안오세요

응 요새 조금 빠쁜게 있어 미안해 저녁에 갈까

오세요

맞있는 걸로 저녁 사줄께

기다릴께요

전화를 끊고 나서 한숨을 돌렸다 생각지도 않게 명랑한 처제의 목소리를 들렀으니

나 역시 마음이 놓였다

전화하길 잘했구나싶어 들뜬 마음으로 처가에 갔었다

처제의 문여는 소리에 처제의 얼굴먼저 보았더니 외출하고 왔는지 화장한 얼굴이

전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잘 있었지

그럼요

처제는 또다시 나의 품속으로 달려들어 목을 휘감는다

어머니는...

지금안 계세요

나는 모르는 척 장모님의 안부를 물어 보았다 내승이다.

어디 가셨어.....

네 임모 생신이라고 아침에 춘천에 갔어요

나는 다시 처제를 안아 키스를 퍼부었다 얼마나 보고싶고 안아주려 했던가

처제도 애인처럼 나의 허리를 안아 서로의 몸을 탐했다

오늘은 마음놓고 처제와 같은 침대에서 잘수 있겠다

집에 안가시고

언니에게 전화해서 거짓말한번 하지 뭐

저도 형부가 보고싶었어요

나도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처제와 그 일로 마음 고생할까봐 전화도 못했고

걱정했는데

형부 말대로 시집가기 전 형부하고 재미있게 놀기로 했어요

고마워 처제 오늘은 더 세련되게 예뻐.....

어서 샤워하고 제방으로 오세요 준비하고 있을께요

그래 언른 갈게

나는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처제의 방으로 들어갔다

벌써 방바닥에는 처제의 속옷이 널려있는걸 보면서

처제가 이불을 들어 나를 끄어당기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처제의 입술을 내 입에

가져다 대고는 기습적으로 내입 속으로 쳐들어 왔다.

이미 처제 역시 많이 흥분 해 있었고,

지금껏 짐작은 해 왔지만 역시 처제는 색골 그 자체였다.

처제는 이 흥분된 분위기에 사로잡혀 혀로 나의 입안을 정신없이 핥아댔다. 처제의

몸은 터지기 직전의 풍선처럼 너무도 팽팽하고 탄력적이었다.

평소의 내숭스런 모습을 잊은건지 내 팽기친건지 지금은 완전히 나한테 매 달리면서

울부짖고 있는 것이다.

하이 형부 몰라.... 나 책임못져.... 이건 순전히 자기가 이렇게 한거야 난 몰라...

아이... 쭉... 쪽... 흡.. 으흑..아이...

나의 얼굴은 그녀의 타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그녀 역시 마찬 가지였다. 내가 그녀의

가름한 목선을 따라 귀밑을 핥아주자 처제는 그 긴머리카락을 길게 늘인체로 몸을

활처럼 휘면서 고개를 뒤로 제치고는 교성을 토했다.

아이 자기... 그... 그만... 아이... 닭살이... 도 ... 돋아서... 미.. 미치겠어... 그만...

처제의 유방은 터질 듯이 솟아 있었고 나는 오른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는

왼 손으로 브래지어를 위로 들어 올리고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얼굴을 들이밀고는

정신 없이 빨고 이빨로 잘근잘근 젖꼭지를 물어주었다. 나는 긴 호흡을 헐떡이면서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너무너무 먹고 싶었던 거 알아.... 전 번에도 그랬지만

아이... 몰라요 형... 형부...

나는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쥐고는

아흑... 아이... 형... 형부... 아이 자기... 아이... 흑... 나 넘 미칠뻔 했어....

형.. 형부... 너무 멋있었어...

형부는 무슨.. 흐흡... 자.. 자기라고 해...

아이... 형.. 형부... 아.. 아이.. 아흑... 챙피해...

나는 나의 꿀 방망이를 처제의 꽃 입에 대고는 빨리 말해봐... 안하면, 안해주는 거 알지....

아흑... 형... 자... 자기야.... 나 무... 무서워....

나 이런 거 처음이야... 아흑... 흡...

너무 미치겠어 .... 혀.. 형부... 자기야....나 미치게 해조!

나는 처제 기집애의 보지에다가 나의 우람한 대포를 대고는 아래위로 슬슬 비벼댔다.

처제는 애원하듯 두 다리를 꼬면서 마침내 그 요염한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말아버렸다.

그리고 방아짖을 해대자 온갖 괴성과 몸부림으로 절정의 순간을 느끼는데

처제는 울음까지 더트리며 미친 듯이 나의 섹스에 동조하고 나을 으스러지게 안아준다

처제 나올려 해 처제도 같이..........

싸...............형부 나두 그래 어머...........나 죽겠어

으~~~으억 억 음

아이쿠 좋아 형~~~~~부야

서로가 만족하게 부족함이 없이 처제와의 두 번째 섹스는 그렇게 끝나고 적막이 흐르는

그 순간에도 나는 처제의 몸 위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만족해

전 번에는 무서움과 두려움에 아무것도 모르고 형부에게 허락했지만 오늘은 편안하게

새로움을 만끽했어요

그래......... 이형부도 섹스다운 섹스를 해보았어

시간이 흐르고 처제는 형부의 저녁을 해준다고 일어나서 주방으로 나가고 벌거벗고

침대에서 딩굴던 나는 방안을 살피다가 처제의 속옷들을 들어 처제의 냄새를 맡아본다

정말 향기롭다 해서 입어 보고 싶어 브래지어도 하고 처제의 레이스가 달린 꽃무늬 팬티를

입었다

그리고 책상 위에 처제일기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00월00일

 

형부의 안타까움과 애처러움에 그만 형부에게 그토록 소중히 간직해왔던

순결을 허락하고 말았다 허지만 후회는 않는다

그 날 형부 집에서 형부가 자위하는걸 보게 되었다

내 실수도 있었다 형부방에 들어갈 때 노크도 안하고 들어간 게 잘못이다

그토록 말로 들었던 일이고 상상만 하던 남자의 자위모습에

나는 큰 충격을 받았지만 바로 이성을 찿아 형부의 애처러운 사연을 듣게되고

충분히 이해가 가고.... 형부의 욕구에 그만 심한 거절을 못하고 옷을 벗게 되었다

다만 언니와 행복하게 살아 주길 바랄뿐이다

 

00월 00일

 

형부와의 섹스장면이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그렇게 집착하다보니 괜히 나도 다시금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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