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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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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6.20 10:20
79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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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친구

 

개인적인 사정으로 고향에서 하던일을 다 정리하고무작정 타지생활을 결심하고 저의 어머니 고향에서 머물기로 하고 경상도로 오게되었네요 고향을 벗어난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정말이지 우울증 걸릴만큼 심심하고 지루하더군요 타지생활이라 친한사람도 없고 사람들이랑 대화를 안하니 입에서 단내가 나더군요 맨날 야동이나보고 딸딸이나 치면서 시간을 보내던 어느날 어머니에게 전화가 오더군요..밥잘챙겨먹고 건강챙기라구요..저도 다큰 어른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머니가 보기에는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보이나봅니다..쓸데없는 말이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우선 이 이모는 저희 어머니의 고향 친한 언니인데 편하게 어머니친구라고 하겠습니다

 

이 이모는 성격이 정말 털털하고 입담이 좋아서 제가 어릴적에 무척이나 좋아했던 이모였습니다

정말 어릴적 초등학생때 부터 본 이모인데 이 미모는 명절때나 외가쪽 집안 행사가있어 외갓집을 갈때만 보던이모인데도 기억이 생생하게 날만큼 제가 잘따르고 좋아했던 이모입니다

어머니 고향에 혼자 올라오니 생각 났던 사람이 이 이모뿐이였습니다 (친척들은 생각도 안낫는데..)

이 이모는 어릴적 저만보면 항상 하던 말장난이

우리 00이~고추한번 봐보자~

우리 00이~고추따먹는다~하면서 제 고추를 따먹는 시늉을하는 장난을 많이 쳣습니다 흔히 할머니들이 많이 하시는 장난이죠.

어릴적에는 정말 부끄러웠는데말이죠..

 

어머니에게 이모의 연락처를 받아서 연락을 해보니 굉장히 반가워 해주셔서 저또한 감사하고너무 좋았습니다 통화를하면서 식사약속을 잡았습니다.

 

주말에 같이 밥을먹으면서 옛날이야기도 하다보니 이모의 말장난이 생각이나서 이모에게 말하니

이모가 호탕하게 웃으면서 지금은 징그러워서 보기싫다~이러시더니 오랜만에 한번 봐볼까~?이러시면서 바로 장난을 치시더군요.

 

그때 딱( 어?!혹시?)이러면서 혼자 잡생각을 많이 했습니다.오걸 선배님들은 제가 무슨 생각을 했을지 아실거라 믿겟습니다

 

그 이후부터 이모랑 점점더 가까워지고 자주 만나게 되었고 어느덧 이모가 반찬까지 가져다주는 정도가 되었네요

 

어느날은 이모께서 수육을해서 가지고 오시더군요

이모가 가져온 수육과 집에 있던 맥주를 한캔씩 마셧습니다

그날 제가 펑퍼짐한 짧은 반바지를입고 팬티는 안입고 있었습니다 음식을 다먹고 술기운에 피곤하기도 하여 바로 누워있었는데 이모가 상을 다 치우고 하는소리가 00이 불알보인다~~이러시더군요 저는 깜짝놀라 이불로 가리고 이모는 호탕하게 웃으시면서 설거지까지 해주시더군요

이모가 가봐야 한다면서 나가시니 문앞까지 배웅을 해드리는데 이모가 00이는 집에서 팬티도 안입네~00이 불알 다 봤다~이러시면서 가더군요..

 

그러고나서 몇일뒤인 오늘은 제가 이모집을 가게 되었는데 아저씨는 덤프트럭 기사라서 거의 없다 이런말로 유혹을?하시더군요?

 

저는 어릴적 말장난과 불알사건 그리고 이모와 단둘이 이모 집에있다는 생각에 피가 고추로 몰리면서 발기가 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맘먹은게 이모속옷으로 딸딸이 치고이모 속옷에 싸고 나와야겟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모집 화장실에서 싸고 나올려고했는데 화장실에 오랫동안 있으면 의심을 받을거 같아서 이모 팬티를 집에 가져가려고 빨래통을 뒤적이다가 주황색 팬티를 보고 건져서 허겁지겁 주머니에 넣고 자연스럽게 행동 하고 있는데 주머니가 너무 튀어나와서 부자연 스럽더군요..불안불안 했는데 이모가 주머니 꽉차서 불편해 보인다며 주머니에 있는거 빼놓그있으라고 했는데 제가 괜찮다고 하니 청바지에 주머니 툭 튀어나와서 불편해보인다고 주머니에 무슨 보물숨겻냐고 웃으시면서 주머니를 만지시는데 제가 격하게 피하니 이모가 집요하게 달려들어결국엔 팬티를 걸렸습니다.

순간 어색해지고 저는 정말 죄송하다고 무릎을 꿇고 제발 말하지 말하달라고 죄송하다고 비니깐 다행히도 이모가 저번에 불알 본거랑 퉁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몰래 가져가려고 했던게 괘씸하다고 하면서 지금 당장 우리00이 고츄한번 봐볼까~?이러시는데 이게 지금 이상황에 장난인지 진심인지몰라 가만히 있었는데 이모가 빨리 안벗으면 지금당장 전화해서 어머니에게 말한다고 해서 바로 바지만 내렸습니다...

근데 남자라는게 참 이런 상황에서도 뭐때문인지는 모르겟는데 점점 발기가 되더군요...

이모가 제 고추를 확 잡으시더니 우리00이 고추 많이 컷네라는 말에 제 고추는 풀발기가 되었고 이모는 팬티를 내려주면 사까시를 한두번 해주더니 같이 샤워를 하자며 화장실로 저를 끌고갔습니다

여기서 저는 확신을 한게

아!이모가 비밀은 지켜주겟구나 생각을하였고 어느정동 긴장이 풀렸습니다.

 

이모와 샤워를한후 거실로 나와 이모가 무릎을 꿇고 저는 일어서서 사까시를 받는데 이모가 취향이때리는건가 자꾸 제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더군요..거기서 저도 장단을 맞추면 이모 입깊숙히 넣다 뺐다 하니 이모가 컥컥 거리며 헛구역질을 했네요

 

이렇게 사까지를 받고 이제 이모 보지에 삽입을하니 이모가 고추 너무 좋다며 더 깊숙히넣어달라해서 힘껏 피스톤질하다가 사진 찍어도되냐고 물어보니 보지만 찍으라고해서 보지만 찍었네요

사진을 찍으면서 하니 더 흥분되고 그래서 금방 사정하고 이모와 샤워후 저는 집으로 갔는데

이모에게 전화가 오네요 다음에 또 오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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