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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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6.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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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입니다
친척동생이 결혼한다해서 출근길에
이모집에 들렸다가 거실에서 한번 했습니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구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삼일뒤쯤...
이모부는 삼년전에 돌아가시고 이모는 혼자사십니다
이모랑은 2년만에 하는것같네요
이모 이지만 저랑 4살차이납니다
어머니와는 배다른..
어릴때부터 누나처럼 잘놀아주곤했었죠
아무튼 차한잔하다가 노브라를 보고 급꼴이
와서 가슴을 계속쳐다보니 이모왈"함 할래"그러기래
바로 옷벗고 보빨부터 해줬습니다
역시 가슴하나는 최고였구요 입스킬도
여전했습니다
일치르고 서로잠깐 애기했는데
제가 "급할때 어떻게 풀어?"하니
자위한다고 하네요 앞으로는 제가 많이
봐드려야 겠습니다
애는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고 혼자많이
외로운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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