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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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14
직업:중학생
성격:털털함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8살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일단 저가 첫경험을 했을때 14살 저의 친동생이랑과 했습니다 그때 당시 여동생에 나이는 13이였구요
일단 저가 처음으로 야동을 봤을때 초등학교4학년이 였습니다 야동을 계속보면서 생각이 들었는데 가슴을 한번만지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여동생이 10살때 동생한테 게임을 하자고 너는 인형이고 나는 너를 가지고 노는 놀이를 하고했습니다 그대신 엄마 아빠한테는 절대로 말하지 않기로 약속하고요 그래서 그때 동생의 ㅅㄱ와 ㅂㅈ를 만지고 빨고 다 했습니다 한 1년에 2~3번 정도 그런놀이를 하다가 저가 중1이 돼서 갑자기 삽입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딱 마침 부모님께서 집에 늦게 들어오시는 날이였습니다 근데 하지만 저가 여동생이랑 그런 놀이를 안한지 1년이 조금 넘은때였고 먼가 불안한 마음에 동생방에 들어갔습니다 동생이 자고있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몰래 가슴을 만져봤습니다 오랜만에 만지는거라 너무 흥분이 되더라고요 저희 동생이 발육이 너무 좋은 편이라 가슴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그래서 큰 가슴을 만지는거 처음인지라 너무 흥분이 돼서 자연스럽게 아랫쪽으로 손이
내렸갔습니다 거기서 ㅂㅈ를 반지면서 제 인생 처음으로 손뽕이라는걸 했봤습니다 이상하더라고요 먼가 울퉁부퉁하고 일단 그래서 손가락을 넣고 게속 손가락을 흔들어습니다 근데 여동생이 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잠자는 척을 했죠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친새끼입니다… 근데 여기서 반전인게 동생이 바로 화낼줄 알았는데 팬티를 벗더라고요 그래서 뭐지? 하라는건가? 싶어서 보지를 빨았습니다 냄새는 생각이 안나는데 그냥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동생이
그만하라고 팬티를 입더라고요 그러고 저는 방에서 혼자 딸을 잡았습니다 이제
그런일을 부모님 늦게 들어오실때마다 계속하다가 한번 1시간정도 저 혼자 동생 자는척을 할때 애무를했는데 오늘은 꼭 넣어봐야겠다 라는생각으로 넣을려고 했는데 안들어가더라고요… 머지하다가 저가 경험이 없으니까 몰랐는데
그게 들어간거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쭉 넣었는데
동생이 아프다고 빼라는거예요 그래서 빼고 미안하다 한마디하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3일뒤 다시한번 기회가 왔습니다 그래서 만만의 준비를 하고 동생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동생이 브라와 팬티를 안입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바로 애무를하고 삽입을 했봤죠 여기서 저는 영상을 찍어보고싶어서 이불을 동생 얼굴에 가리고 몰래 동영상을 찍었죠 그러고 계속 흘들면서 느끼고있었죠 근데 동생이
신음소리를 하나도 안내더라고요 그러는중에 영상찍으면서 피가
나오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너무 놀라서 바로 빼고 방으로 갔죠 이게 뭐지 하면서 있다가 30분뒤 다시 방에 들어가서 팬티를 벗기고 삽입을 했죠 그땐 그냥 미친듯이 박았습니다 너무 좋았어여 하면서 저는 안에다가 싸면 안됀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있었는데 딱 한계가 올꺼같아서 싸기전에 빼고 저혼자 흔들리고 동생 배에다가 쌌습니다 그러고 이 생활을 3번정도 하다가 이젠 저가 아무것고 안하니까 동생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우리둘이에 죽을때까지
비밀로 하기로 할까같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하고나서 4일만에
지웠는데 너무 후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