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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믿보, 아줌마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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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6.22 16:15
76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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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맛있었다

취직을 위해 고시원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고시원 일이었지만 조용한 곳에서 모니터링하믄서 원생 관리만하면 되서 공부도 하고 용돈도 벌겸 했네요, 유독 아담하고 관리잘된 아지매가 첫날부터 눈에 띄였고 관리자라는걸 이용해서 시설 불편한건 없으시냐 개소리하믄서 접근하고 그래봤습니다. 사근사근 잘 대하네요ㅎㅎ 그때가 두달 전이라 많이 더웠기도 했고 제가 매일 헬스장 갔다가 출근하는지라 여름인 것도 해서 핏 좋은 옷만 입었

죠. 확인된건 72년생 혼자 거주, 남편하곤 왕래안함 였고 사근사근 웃어줄 때마다 제 동생이 기립하는걸 느끼고 작업들어가야겠다고 결심했어요, 후에 휴게실에서 냉장고 관리하고있는데 그 아지매가 오더군요, 천천히 뭐 사는 얘기하면서 긴장도 풀어주려했고 1주 정도 공들인 것 같네요, 사연이 남편 폭력에 시달려서 쫓기듯 나와서 여기서 조용히 산다, 딸2 아들1 있다, 였습니다. 얘기하면서 서로 삶

도 각박하다 힘들지만 힘내자 하면서 감성에 젖게 했고 번호교환까지 했습니다, 물론 프사 흔적은 다 지웠죠ㅋ 하루는 휴무날에 아지매한테 슬쩍 산책이나하자 했더니 그러자네요,, 심장이 미친듯 뛰고 아시죠? 이성하고 썸탈때 꼴릿하면 쿠퍼액 개나오고,, 딱 밤길 걷는데 그러더라고요, 아지매도 조용했고, 아무도 없어서 허리를 감싸봤는데 아무 말이 없네요, 그 후부터는 손도 잡고 어두운 데 가서 키

스도 야하게 해보고 그저 저항없는게 너무 신기하면서 꼴렸습니다, 애인한테서도 느껴본 적 없는 그 꼴림.. 바로 모텔들어가서 진행했습니다. 이미 젖어있어서 씻지도 않고 바로 노콘으로 꼽고 늘 야동에서만 보던, 제 판타지였던 일반 주부 따먹기에 들어갔습니다. 43키로라했는데 애 셋 낳은 몸치고 제 기준 너무 좋았습니다.. 냄새도 없고.. 하는 와중에도 딸한테 전화오는데 안받고 존나 박고.. 이

때 헬스하면서 대회준비하고 그랬던 근력이 빛을 발했습니다ㅋㅋ 그렇게 뿅 가게하고 조심스레 하루에도 몇번 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다음 달에 지역 이동해야된다고 딸 학교 때메 (딸도 자취중) 챙겨주러 가야한다해서 방빼야된다해서 최근에 관계 전 찍으려고 설치하다가 걸렸는데요 그냥 찍지 왜 그러냐해서 대놓고 원없이 찍었습니다.. 추석 지내고 짐정리하고 간다는데 이제부터 진짜

대놓고 찍어서 회포풀어야죠ㅠㅠㅠ 하 진즉 찍을걸.. 주작할 생각은 없고 그저 형님들의 간접 딸에 도움이 되셨으면해서 사진올립니다. 아줌마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영계도 좋겠지만 한번 아지매 맛보면..못 나오는듯 무엇보다 나이도 나이라 임신이 잘 안되니까 원없이 노콘질싸가 된다는게 좋더라구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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