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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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6.2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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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누나 나이차이는 5살..
어릴때부터 고등학교 입학전까지 누나와 한방을 썼다.
잠결에 한침대에서 누나 가슴을 만진것도 기억이난다..
내 기억으론 브래지어는 안하고 있었다..
성인이 되고나서 누나 미모는 날고 이뻤다..
가끔 남친이라고 소개시켜주는데.. 딸가진 아버지의 마음처럼 누나가 항상 아까웠다.
지금은 따로 살지만 술마시면 누나 혼자사는 집에 가서 같이 한잔하며 하룻밤 자고 온다.
헌데 어김없이 술취하면 누나가 더 이뻐보이고... 안아보고싶어진다.
그러면 안되고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만 남자의 본능이란...
물론 술취하면 한침대에선 안자지만 원룸이라 한방에서 잔다..
누나는 잘때도 코한번 안골구 공주처럼 잔다.. 내 여친은 안그런데...ㅎㅎ
연말에도 친구들과 술먹고 누나집으로 향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누난 출근하고 나만남겨졌다..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여기저기 뒤졌다.
세탁기 앞으로 갔다. 세탁기 안엔 아무것도 없었는데
세탁기 옆 세제도구 모아두는 곳에 뭔가 흰천하나가 보였다.
펼쳐보니 누나 팬티였다. 빨래하려다 흘렸나부다..
하얀색에 베어있는 노란 분비물자국이 다른때 같으면 역겹겠지만 왠지 좋았다
문득 호기심에 코에 갖다 대어 봤는데..
어케 향기가 날수 있을까..
참지못하고 그자리에서 초스피드로 자위를했다.
요즘도 일부러 술먹고 누나 집에가면 아침에 세탁기 안을 뒤지곤한다..
어찌해야하나.. 이런 나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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