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분방한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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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6.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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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가 서울 삼일회계법인에서 일하다가 부산으로 내려와 와이프 법인에서 같이 일하기로 해서
여자 혼자 자취하려니 좀 그렇고 부산 지리도 잘 몰라서 저희 집에서 산지 8개월이 다되가네요..
사진은 올 여름때 찍은 사진이에요...사진 보시면 알다시피 성격뿐만 아니라 옷차림도 낯가림 없고
행동하는것도 아주 왈가닥입니다...와이프랑 저랑 처제 셋이서 주말에 술 자주 마시는데
술 취하면 이런 이런 불여시가 없습니다ㅎㅎㅎ완전 앵기고 허벅지에 드러눕고ㅎㅎ
다만 가슴이 작은편이라 좀 아쉽네요..키는 168인데다가 다리도 잘 빠져서 좋은데
가슴은 빈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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