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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시골 50대 아줌마랑 조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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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11.16 15:29
60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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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군대 갓 전역하고 알바하던시기에 군대동기랑 초반 연락하다 괜찮은조건의 일 취업했다며 일을 소개받았음


그 젖소 우유짜는일인데 헬퍼라고 농장주대신 하루가서 일해주는일임 젖소는 하루라도 젖을 안짜며는 유방염인가 걸린다고 젖소키우는사람들은 하루도 쉴수가 없어서 조합에서 몬일생기거나 주기적으로 쉬게하고 대신 우리 헬퍼가 일하는 구조였음.

근무는 주6일근무 젖소농장에 따라 젖짜는 시간은 틀리지만 보통 새벽 4시출근 오전 6-7시퇴근 다시 오후 4시출근 오후 6-7시퇴근

급여는 대략 300정도인데 3년이상 근무시 젖소농장 하며 우유팔수있는 권한이 생긴다해서 암튼 3년 목표로 한달 배우고 두달째부터 혼자 일다님

그중 부잣집 젖소농장이 있었는데 왜 부자나면 외국인 일꾼만 3명에 젖짜는 곳 뒤에 수천평 옥수수밭으로 직접 사료까지 만들어 먹이는 대형 농장주였고 사장 차는 에쿠스에 트럭 트랙터는 벤츠 암튼 한달 4-5천 버는 개부자라 들었음


당연히 개부자인만큼 사모닝은 50대초반정도? 연예인들 관리받음 안늙고 이쁘장한 그런 느낌이였고 지금 생각하면 따먹고싶은 아줌이였지만 그때당시에는 그냥 아줌마였음

보통 농장주는 한달  한번씩 돌아가며 쉬고 그외는 특별한날 아니고서야는 안쉬는데 여긴 한달 두세번은 아저씨 노느라 쉬었었음

그러던 어느날 아저씨(사장)가 친구들이랑 해외간다고 일주일 쉰다는거임 내가 제일 이농장 많이 일해봤으니 돈더챙겨줄테니 쉬는날 쉬지말고 우리 농장 일 일하라는거임

그래서 알겠다하구 새벽 젖 짜고 퇴근하려는데 아줌마가 밥먹구 가라구 밥차려줌 일반 시골밥상인데 몬가 신경쓴 밥상에 맛있게 먹으며 어린나이에 대견하다느니 어디사냐느니 신상캠

난 안성살았고 농장은 경기도 이천 이였음(1시간30분거리)

안성에서 다닌다니까 새벽에 졸리고 피곤한데 그멀리서 다니냐구 하며 자기 동네 월세 알아봐줄테니 이사오라고하는 이런얘기하다 퇴근하구 오후에 다시 젖짜러왓다 밤에 집가는데 아줌마가 우리집오는동안 집 아들방 에서 자라는거임

아들은 서울인가 어디서 일해서 나가산다함

암튼 그담날부터 옷가지 챙겨 새벽출근하구 아들방에서 자다 오후일하고 밥먹고 자는 생활하는데 이렇게 편할수없는거임

그러다 며칠뒤 새벽일 끝나구 아줌마가 소고기 궈먹자며 외국인들이랑 같이 한우에 막걸리 한잔씩함

대락 8시부터 먹어서 한 10시까지 두병은 먹은듯 피곤함과 술기운에 넘졸려 방가서 들어누움

근데 아줌마가 방 춥냐느니 오늘 힘들면 오후에 푹자라고 외국인들도 일 할줄안다고 챙겨주는식으로 방들와서 이야기함

근데 이게 피곤과 술이 너무 취한상태여서 과정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아줌마 가슴에 얼굴묻고 다리만지고 있는상황이 됨

이때당시 난 반바지에 반팔

아줌마는 가디건에 긴치마? 이랬을거임

어떤상황인지 기억은 잘안나는데 가슴 얼굴비비며 다리만지고 있는상황에 아줌마가 갑자기 윗옷 벗더니 누웠고 난 그냥 큰 기억은 없이 떡치고 잠듬

그리고 오후에 깻는데 아줌마가 술좀 깻냐며 오늘 오후일 쉬라고 하고 더자라함 그래서 더자다 저녁되서 ㅇ일어나 저녁먹음

그리구 피곤이 싸여서 그런지 9시되니 다시졸려 불끄고 자는데 아줌마들어옴 ㅋ

그러디니 자연스레 누운상태 옆에 앉더니 벌써자냐며 내 다리만지며 섹스하자는 신호줌

그래서 껴안구 누웠더니 내옷벗기며 애무해주며 빨아주고 위에 올라가서 신음내며 박아대는거임

그 신음이 처음은 아 아 으 하다 어느순간 억 으악 이런 괴성석인 작은소리로 미친듯 박아댐 한 10분 박다가 쌋는데 아줌이 옆에 누워서 좋다고 몇 년만에 하는거라고 ..


암튼 남은 3일 아침 저녁으로 매일 떡침 그리고 7일째 아저씨오는날 막일 하구 가는데 50만원 챙겨줌 ㅋㅋ

그리구 세달정도뒤 다시 그집 일가게되서 갔는데 아저씨 동창회가는날이라고 함

새벽에 일하구 집서자구 밤에 일하구 퇴근하려는데 밥먹고 가래서 씻고 있는데 똑똑 거리더니 아줌 들어옴 ㅋㅋ

씻겨준다며 같이 씻으며 욕조 바닥에 눕혀 미친듯 박아줌 ㅋㅋ

밥먹고 내차로가서 뒤치기한번 더 해줫더니 10마넌 용돈줌

암튼 그담달 일때려치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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