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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어쩔수 없는 끌리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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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6.22 16:16
872 조회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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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만 끌리는

내용이 별거 없고, 약간 마음이 깔끔하지 않았지만.. 고민하다 걍 답답하기도하고 올려봅니다.

결론은 지금와선 마음이 좀 그래서요..

먹고싶을때나, 먹을 땐 좋았는데

가족으로 엮이니 모이는 자리에선 좀

그렇더라구요..

 

저는 일산 거주중이고

처형은 분당에 삽니다.

처형은 40대 중반인데

마른체형인데 다리가 나이답지않게 긴 편입니다. 매끈하구요.

딸래미는 대학생이라 기숙사 생활중이구요. 남편은 공사직원이라

울산에 내려가있어서

혼자 심심한가봅니다.. 주말부부인데

남편이랑 관계는 거의 없나보더라구요.

심심할때 가끔 저희 집에 놀러와요.

운전은 할줄 알아도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구요.

여름에 롱스커트를 입고 집에 왔었는데

진짜 섹시하더라구요..

안경쓴 여자가 제 페티쉬라 거부감 없었는데

파란색 짝 달라붙는 치마는 정말 섹시했어요

엉덩이도 적당히 섹시했고...

치마 사이로 보이는 다리도 제 동생을 자극했었죠...

걍 혼자 몰래 보면서 흥분하고 있었는데..

식사 끝나고나서 일어날때 실수로

처형 다리사이에 제 발이 닿았어요.

의도는 없었는데 놀래서 처형한테 표정을 보고 미안하다고 할려했는데

표정이 당황한듯 묘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말했는데 처형은 대꾸도 않고 상만 쳐다보길래.. 그냥 일어났는데

신발 신는곳에서 그냥 처형 엉덩이.만지고 싶은 욕구가 급 생겨서..

엘리베이터에서 할까말까 고민만 수천번하다가 내릴때 밀려서 실수한듯이

엉덩이에 손바닥을 대봤습니다..

지금 하라먄 못할거같네요.. 걍 충동이 엄청 심했나봐요..ㅋ

여튼 엉덩이 만졌을때 처형이 제 손을 잡긴했는데 화도 안내고..

손을 힘줘서 떨쳐내지도 않아서

더 용기가 났네요..

까페가서 이야기하다가 9시쯤되서

처형이 집에갈 시간이라고 일어나길래

델다주겠다고 강요하다싶이 말해서

제 차로 둘이서 타고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한 40분간 둘다 말이 없었는데 제가 뭔 정신인지

처형 다리에 손을 올렸네요..

손 떨쳐낼까봐 꾹 잡아서 눌렀구요..

그리고 아까 엉덩이 만진것도 의도적이라고 말했어요

오늘 타이트한 치마가.너무 잘 어울렸고

치마로 비치는 엉덩이가 정말 섹시해서

나도모르게 이랬다고...

미안하긴한데 처형 만져보고 싶다고 말했는데. 대꾸도 안하고 앞만 보더군요..

그러다 처형집 근처 다와서

그냥 들어가기 너무 좀 그래서..

갓길에 차를 세우고서 처형 손 잡고

키스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걍 오늘.너.먹고싶다고 말하고

키스하면서 가슴만지는데

신음 내더라구요..

진도 나가는거 같길래

"섹스" 하자고 했더니

모텔가자고 먼저 말하더라구요 ㅋ

주말이고해서

형님 왔을 수 있으니

모텔가서 해달라고 ...

당시엔 기분이 엄청 좋아서 모텔로 차대고

계산하고 올라가는도중에도 서로 앵겼네요

방 들어가서는

젤 꼴렸던 엉덩이부터 주무르고

매끈한 다리빨고 하면서 혼자 정신없었네요..

 

가슴 만지먄서 벗겼더니 뽕이 좀 있어서 속긴했지만 아담하고 막상 벗기니 다 이뻐보이고해서 엄청 빨았네요..

ㅂㅈ 빨아달라고 애원해서 클리토리스만 십분정도 빨았네요.. 넣어달라는거 손가락 넣고 클리빨고해서 한번 사정시키고.. 그리고 제가 삽입해서 안에 쌌네요..

마른 여자 좋아해서.. 원없이 빨았던거같아요..

처형은 몇년간 자위로만 욕구 해결을 했다네요.. 남편은 주말에 집에오면 운동동호회로 직행해서 집에는 밤늦게나.들어오고.. 와서도 섹스는.안한다고..

남작 그리웠다고.. 세번정도 서로 사정하고 데려다 줬네요.

이후로 제.집엔.안왔고 따로 만나지도 않았습니다.

저야 또 먹고싶지만

처형이 연락을 피하고.. 마누라 보기도

그렇고.. 하고나서 맘은 안편하네요.

가족행사등에서 어색하고.. ㅠㅠ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처형의 엉덩이나 깔끔한 ㅂㅈ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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