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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여성전용 스웨디시샵 아로마강사쌤과 교육중에 발생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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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11.16 15:29
591 조회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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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낮에만 손님이 몰리고 저녁에는 출장관리가 잡혀서

나갔다가 연장에 연장을 해서 4시간을 잡혀있다

이제 돌아왔는데 힘 빠져서 그냥 마감하려고 해


전에 썻던글 댓글들을 보니 다들 이세계를 많이

궁금해 하고 재밋어 하는것 같아 오늘도 썰을하나 풀어볼께


이 이야기도 저번주에 있었던 한주도 안된 이야기야

전에 내가 썻던 글을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나는 얼마 전까지 한남동에 있던 고급스파에서 일하다

독립해서 혼자 샵을 차린지 얼마 안됐다는걸 알꺼야

샵 홍보때문에 얼마전에 몇분을 선정해 무료마사지 권을 

증정하고 리뷰 작성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했었어


특정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진행했던 이벤트라

온라인 모집으로 진행 했었고 쪽지로 신청을 주면

그중에 몇분을 선정해 진행하는 방식이였어

쪽지를 보내신분들이 작성한 다른 글이나

댓글들을 검색해 볼수 있어서 

가능한 소비력이 되고 나중에 재방문 가능성이 

높은 분들로 선정 했는데 

그중에 특이한 분이 있어서 오늘은 이분 얘기를 풀어볼께


이분은 아이디가 ***아로마 였어.

신청 내용은 평범했는데 아이디가 아로마여서 

마사지샵 사장님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

내가 규모가 엄청크고 하이엔드 스파에서 근무하면서

마사지를 배운건 맞지만 사실 마사지 경력이

십년 이십년 되는건 아니니 괜히 쫄리더라고

그래서 "동종업게 사장님이신가요? 아무래도 살짝

부담스러운데요 ㅎㅎㅎ"

하고 보냈더니 "아,,,알겠습니다^^ 저는 스웨디시는 

경험하지 못해서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연락드렸는데

불편할수도 있겟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편한밤 되세요!"

하고 너무 깍뜻하고 교양있게 답변하는거야

갑자기 궁금해 지더라고 아로마관리샵 운영하는

여자사장님이라...어떤사람일까...

그래서 검색을 해봤어

상호를 검색해보니 원장님이 엄청 대단하신 분인거야

아로마국제자격증부터 조향자격증 강사자격증 등등등

그리고 나이는 생각보다 젊어서 30대후반 같았고

관리를 너무잘해서 몸매가 후덜덜 하더라고...

야릇한 생각을 한건 아니지만 이왕 무료로 마사지해드리는거

예쁜분 해드리면 좋지,, 그리고 솔직하게 경력 말씀드리고

이분한테 코칭도 좀 받아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

재빨리 다시 쪽지를 보내서 사정 설명드리고

나는 아로마 마사지를 해드리고  피드백과 코칭을

부탁드리고 쌤이 궁금해 하시는

스웨디시는 따로 정성껏 해드리겠다 했어

그랬더니 너무 흔쾌히 오케이 하고 약속을 잡아주셨어


몇일이 지나 당일이 됐어. 

도착했다 해서 밑에 마중 나갔는데 진짜 예쁘신거야

스타일은 엄청 교양 있으신데 몸매나 제스처엔

은은한 색기까 느껴졌어

샘을 샵으로 안내하고 대화좀 나누다가

내가 먼저 아로마를 해주기로 했어

아로마 마사지를 받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오일마사지 여서 보통 상의는 탈의하고 하의는 

부직포 1회용 팬티를 입고하거든

우리샵은 여성전용 매장이라 그것보다는 조금더 신경을써서

심리스T팬티를 1회용으로 주고있었어

상상을 해봐 그냥 티팬티를 속옷으로 입어도 야한데

처음보는 남자앞에 티팬티를 입고 마사지 배드에 엎드려

오일마사지를 받고 있으면 어떤 느낌이겠어

쌤도 프로셔서 당당한척 엎드려 누웠지만

보이지 않는 야릇한 긴장김이 흐르고 있었어

나는 아로마를 시작하고 15분정도 했는데 쌤이

스톱을 외쳤어

아로마는 어떻게 하는지 알것 같고

원래 동작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부위나 포인트만 집어주면

금방 더 나아질것 같다고 자기가 이따가 코칭해 주겠다면서

본인은 정통스웨디시가 궁금하니

스웨디시로 바꿔서 해달라는거야

그래서 나도 상의 탈의하고 관리 들어갔어

(스웨디시는 손,손목,팔등 동작에 따라 상체까지 밀착해서

진행해야 되는 마사지여서 관리사도 상의 탈의하고

하면 느낌이 더 좋거든)

끈적할 정도로 오일을 많이 뿌리고

손과 팔등으로 밀착하여 천천히 등쪽을 타고 내려가면서

엉덩이에 멈췄다가 다시 옆가슴쪽으로 올라오면서

배드에 눌려서 옆으로 튀오나온 가슴부위 그리고 겨드랑이

다시 어깨쪽, 정말 부드럽게 터치하며 마사지를 했어

스웨디시는 애인한테 해주듯이 손끝에 감각을 집중하여

아주 정성스럽게 몸을 애무하듯이 어루만져줘야 하고

몸의 성감대를 잘 자극하는 동시에 시원한 포인는

적당히 압력을 가하면서 마사지를 해야해

옆가슴과 겨드랑이 쪽은 특히 민감한 부분이여서

야릇한 느낌으로 또 망설임 없이 프로답게 만져주면 

지금 마사지를 받고 있는구나~ 자각하면서도

스멀스멀 흥분이 되거든

상체는 이정도로 별일없이 마무리 됏어

스웨디시는 하체에서 진도를 많이 뺄수 있어

아직 팬티도 입고있는 상태여서 하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팬티를 내릴 정도로 진행이 돼야해

발 종아리 허벅지는 상체와 비슷하게

강약 조절하면서 최대한 손과팔을 밀착해서

만지면서 관리하고

제일 중요한 부위가 서혜부 인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사타구니 쪽

이쪽은 혈자리도 많고 림프절이 집중되어 있어

잘만져주면 독소배출도 되고 시원한 느낌이 들어 좋아

문제는 이부위가 거이 보지구멍이랑 붙어 있어

특히 엎드려서 다리를 조금만 벌린 상태에서 여기를 만지려면

거이 보지 대음순 부분까지 터치가 들어가거든

오른쪽 다리를 관리할때는 여기를 정말 아슬아슬한 정도까지,

보지만 안만졋지 진짜 몇미리만 옮기면 보지가 닿을정도로

터치하기 시작했어

쌤은 좀 놀란기색이 있었지만 그래도 직접적으로 터치를

한건 아니니 별다른 말은 안하고 참고 있는 눈치였어

다음 왼쪽 다리를 할때 조금더 과감하게

닿을듯 말듯 한번, 살짝 닿게 두번, 왔다갔다 반복하며 진행했어

그렇게 나는 딱 이정도로 한건줄 알았는데 

쌤이 갑자기 이정도면 아가씨들은 부담이 될수도 있겠는데요?

이러는 거야.. 아씨 좆됏다 승질내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말만 그렇게 하고 별다른 액션 없이 그냥 누워있는거야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이왕 이렇게 된거 그냥 수위를

더 높혀서 해버려야 겠다 싶어서

더 과감하게 터치하기 시작했어

티팬티는 엉덩이에 꽉껴서 오일까지 뭍으면 

똥꼬나 보지를 맨살로 만지기가 어려워

팬티를 내려야 본적격으로 만질텐데 

한소리 듣고나니 진도 빼기가 너무 어려운거야

계속 다리로 내려갔다가 엉덩이쪽 하다가 

서혜부쪽 깔짝대다가 팬티가 있으니까 도무지 안되겠는거야

그래서 그냥 한손으로 똥꼬에 낀 팬티를 위로 들어올리고

다른손으로 마사지 동작을하며 똥꼬랑 보지쪽을 쓱~

한번 훑었어. 그랬더니 쌤이 움찔하는거야

그리고는 또 암말 없었어

이제부터는 서혜부쪽 동작 할때마다 팬티안으로 손을넣어

보지를 쓱 한번 만져주고 엎드린 배 밑쪽으로 손을 넣어

아랫배를 만져주는 동작이 있는데 훨씬 과감하게 내려가

클리쪽까지 쓰다듬어 줬더니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들더군

그러면서 정통스웨디시가 이렇게 하는 마사지 인가요?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손님한테 하는것처럼 한번 해드릴께요!

받아보세요 했더니 알겠다는듯이 조용해 지셨어

바로 쌤한테 팬티좀 내를께요 하고 팬티를 벗기니

허벅지를 들어 팬티를 벗기게 하더라고

아닌척 하더니 팬티에는 이미 애액이 범벅돼 있었어

이쯤 되면 이제 마음대로 해도 되거든

이제부터는 마사지가 아니라 그냥 애무인거야

어디가 성감대인지를 빨리 캐치하는것이 중요해

엉덩이골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어 똥고부터 보지까지

왔다갔다 어루만지고 다른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니

이제 슬슬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어

클리를 충분히 자극하다가 구멍으로 손가락을 넣었는데

진짜 구멍이 한손가락이 겨우 들어갈 만큼 좁았어

거기다 쌤이 극도로 흥분한 상태여서

보지를 얼마나 쪼여대는지 움직이기가 힘든 정도였어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엔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어

손가락으로 클리 만지듯 살살 애무해 주다가

살짝 넣으니 별 거부감 없이 손가락 한마디 정도는

잘들어가는거야 다시 빼고 이번엔 다른손가락으로

보지구멍에 쑥~ 넣었다가 다시 천천히 빼

그리고 다시 똥꼬에 손가락 한개를 살짝 넣어

오일을 듬북 바르고 다시 빼고 천천히 넣고를 반복해

이렇게 양쪽 구멍을 계속 바꿔가면 넣고 빼면

나중에 어느구멍에 넣었는지 못느낄 정도로

쾌감이 양쪽에서 같이 느껴진대

이쯤되니 쌤은 이미 내려놓았다는듯이

신음소리를 막 내뱉기 시작했어

그렇게 구멍이 충분히 벌어지면 이번엔 

두마디 까지 천천히 넣고 살짝 튕겻다 폇다가 다시 빼고

보지랑 꽁고를 넣고 빼고를 반복하다가 잘들어가기

시작하면 점점더 깊숙이 넣어

손가락이 끝까지 다 들어갈때 쯤 되면

똥꼬안에 뭔가 만져 질꺼야

넣어본 사람만 알겠지만 느낌상 꼭 사람뇌처럼 생긴

뭔가가 있어, 이게 만져져, 그리고 여기가 그 똥꼬의 성감대야

똥꼬는 넣고 빼고 보다는 이부분을 손끝으로 살살 튕겨주듯

어루만져주면 극락이라고 하는데 

엎드린 상태에서 내가 추천하는 동작은

두번째 손가락은 똥고, 세번째 손가락은 보지, 나머지

손가락은 클리야 힘을 많이 줄필요도 없어. 넣은 상태에서

정확한 부위들을 손끝으로 튕기며 긁듯이 살살 애무하면

진짜 죽음이야

쌤이 방언이 터지기 시작한것도 여기서 부터야

갑자기 와~ 미친,,,, 뭐 이런거 다있어요?

이게 스웨디시예요? 마사지 맞아요? 미쳤다 진짜

어떻해 흑흑~ 미쳤어 진짜

몸은 반으로 접혀 어떻게든 손을 빼보려고 엉덩이를 흔들어댓고

나는 절대 안놔주겠다는 일념으로 흔드는 엉덩이를 따라가며

손가락을 움직였어 

분수가 터진것도 아닌데 애액만으로 이미 손을 타고 손목까지

흐르고 있있어 쌤은 자극이 너무 강하다며 그만해달라고

사정했어. 하지만 남자들은 느낌 잘알잖아

정말 멈취달라고 하는건지, 너무좋은데 자극이

너무커 감당이 안돼서 그러는건지

입으로는 멈춰달라고 하는데 몸은 너무 정직하게 반응하고

있었어

쌤은 숨을 가쁘게 내쉬면서 이렇게 손님한테 마사지 해줘요?

이러면 누구다 다 다시오죠~ 저라도 오겠어요~!

이런느낌 처음 받아봐요ㅜㅜ 하면서 신음반 감탄반

뭐라고 계속 방언을 쏱아냈어

이상태로 계속 해주다가 몸부림을 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길래 천천히 손을 빼고 아랫배랑 가슴, 그리고 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진정 시켰어.

조금 정적이 흐르고 쌤이 살면서 이런느낌 처음 느껴본다고...

자기는 결혼을 빨리했고 남편이랑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애낳고 나서는 계속 각방을 쓰고 있는 상태고

한번도 관계를 안했다는거야

그리고 출산을 했는데도 보지가 너무 좁길래

관계를 안해서 그런거냐 물어보니까 

거기로 애를 낳은거 아니여서 그렇다고 하더라구

그제야 자세히 보니 아랫배에 제왕절개 자국이 있었어

새삼 자연분만보다는 제양절개로 애를 낳으면

더 만족한 성생활을 할수 있지않을까

하고 잠깐 딴생각을 하는데

쌤이 약간 울먹울먹 하는거야

이런느낌 처음 받아봤다고 

처음에 남편과 각방을 쓰고 남편이 관계를 거부하면서

마음고생 진짜 많이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그때 이런데를 알았으면 다녔던걸 그랬다며...

여자로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다시 이런느낌

받을일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무 생각없이 마사지받으러 왔다가

처음 경험 해보는 느낌이였다고 말하는데

너무 짠해 보이는거야..

그래서 오늘 진짜 이사람 끝까지 한번

느끼게 해봐야 겟다고 다짐하고

"아직 마사지 않끝났습니다 정자세로 누워보세요"

했더니 네네? 이 이상 뭐가 또 더 있어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수건으로 눈을 살짝 덥어주고

가슴을 혀로 스륵 핥았더니 하~~~ 하면서 

바로 신음을 내는거야

손으로 한쪽가슴 만지고 다른한쪽은 혀로 빨고

다른손으로는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어

쌤이 정말 오래 관계를 안했다고 믿어지는게

너무~ 잘느껴. 진짜 옴몸이 다 성감대 인가봐 ㅎㅎ

만지고 빨고 하니 이미 마사지가 아니라

섹스하기 직전 애무하는 상황 같았고

쌤도 이제 나를 전혀 거부하지 않고 가슴을 빨고있는

내 머리를 쓰담으면서 야한 신음을 내기 시작했어

쌤을 오늘 극락체험 시켜드려야 겠다 다짐하면서

분명 살면서 시우 한번도 못해봤을꺼야 생각하고

세번째 네번째 손가락을 억지로 밀어넣고 

자극하기 시작했어

대충 10번도 안흔들었는데 애액은 이미 콸콸 쏟아져 나오고

느낌상 조금만 더 하면 바로 분수 터질것 같은거야

몸을 살짝 틀어서 손에 더 힘을 실을수 있는 자세로 만들고

슬슬 페이스를 올리며 자극했어

2분정도 지났나? 무슨 신음소리를 메돼지가 울부짖는것처럼

내더니 분수가 막혔던 하수구가 뚫어지는 것처럼

엄청난 양의 물이 한번에 콸콸 쏟아져 나왔어

쌤은 이게 뭐냐고 그만그만 외치고 있었지만

나는 전혀 멈출 생각이 없었어

그상태로 힘을 살짝 빼면 분수가 멈추고

다시 힘을줘서 흔들면 또 터지고

멈추고 터지기를 다섯 여섯번을 반복하더니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민망한지 나를 억지로 밀치고

보지에서 손을 뺏어

이거 뭐예요?? 미쳤어 정말~!! 나한테 왜이래요?

또 방언 터진듯 아~ 어떻해 이거~ 나는 몰라 이제

아 진짜 미쳤어.. 하면서 당황해서 어쩔줄을 모르는거야 ㅎㅎ

다 큰어른이 이렇게까지 당황하니까 한편으론 좀 귀엽더라구

내가 웃으면서 한번도 이렇게 못해봤어요? 물으니

이런걸 왜하냐면서 미쳣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느낌이 어땠는데요 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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