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페이지 정보
본문
아침부터 톡이 올립니다.
"남편 출근했어~오빠 보고싶은대 올수 있어?"
보지에 박아 달라고 아침부터 조르네요.
"지금 하고싶어?"하니깐 "ㅇㅇ 빨리와~"하고 답장이 옵니다.
"나랑 할생각하니깐 물많이 나와?"
"팬티 다젖었지 보지물 질질왔어~빨리와서 박아줘~"
"그럼 가서 바로 박아줄게 치마같은거 입고 팬티입지말고 있어.."
(저번사진보시면알겟지만 제 취향이 옷입고 하는거라 어느정도 맞춰줍니다.)
바로 옆집 초인종 누르고 시키는대로 하얀색 하트무늬 치마에 보라색 니트 입고 절 반겨줍니다.
팬티 입었어? 하고 물어보니 살짝 들어서 보여주니 그녀의 풍성한 보지털이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안방으로 들어가서 눕혀놓고 키스하고 브라 살짝풀고 상의 반만올려서 젖꼭지 빨고 애무좀 해줍니다.
흥분했는지 "오빠나 미치겟어"하길래.머해줘?하니깐 이젠 부끄럽지도 않은지 보지 빨아 달랍니다.
제가 "보지물많이 나왓니?보지물안나왓으면 안빨아준다?"
하니깐 "보지물 질질나왔다고 보지물 먹어줘"하네요.
"그럼 물많이 나왔나 벌려봐라 인증샷한번찍고 물 많이 나왔으면 빨아줄게."
하니깐 제가 많이 하던짓이라 거부감없이 벌려서 보지 보여줍니다.
물이 많이 나왔네요..그녀 보지물을 보니 저도 엄청 흥분이되고
정성껏 그녀의 보지를 빨아줍니다.혀로 질안에 넣었다 뺏다 .엄청느끼네요.
보지물도 많이 나오고 좀 빨아주다 보니 저도 흥분이 되어서 그녀 상체로 올라탔습니다.
제 자지를 이제 제법 능숙하게 누워서 자세도 힘든대 열심히 빠네요.
엄청 이쁜 그녀가 제 자지를 빠는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니 엄청 흥분이 됩니다.
그녀는 입고있던 상의가 불편한지 벗어도되냐고 물어봐서 벗겨주니 목을 거의 90도 꺽어서 미친듯이 제자지를 빨아댔습니다.
왼손을뻗어서 보지를 만져주니 활짝 벌려줍니다.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주니 더 격력하게 제 자지를 입에 넣고 흔드네요.
그녀의 입보지가 기분이 좋아서 사정할거같아서 잠깐빼보니 제자지는 제 자지에서 나온 액체와 그녀의 침으로
끈쩍거리고있었습니다.
그대로 내려가다가 그녀의 검정 젖꼭지에 자지를 비벼주니 제 자지를잡고
자신의 젖꼭지에 더 세게 비비네요.그런 그녀를보면서 참을수없는 흥분에 "이제 넣을까?"하니깐
"내 보지에 오빠 애기 넣어줘.빨리 보지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못참겟어.´
그말에 힘차게 그녀의 보지에 저의 자지를 삽입을 합니다.너무 흥분했는지 사정할것같아서
´나쌀거같은대?어떻해?´하니깐 ´안에 싸도되´해서 안에 쭉 길게 사정했습니다.
저를 끌어 안고 느끼고있는 그녀한테"2차전가야지?"하니깐 "ㅎㅎ 당연하지"하면서
물티슈 꺼내서 제 자지를 정성껏 닦아주고 자기 보지도 닦네요.
제 자지를 열심히 빨아서 발기시켜주더니 박아달라면서 눕는대 그게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2차전 인증샷찍어야지?하면서 섹시하게 포즈 해달라니깐 포즈도 해주네요.
뒤로 해준다고 돌으라니깐 그녀의 이쁜 항문이 눈에 들어와서 사진만찍고 있으니깐
빨리 박아달라고 엉덩이 흔들고 난리가 났습니다.
뒤로 신나게 박아주는대 느끼는지 신음소리 엄청 납니다.다리가 풀렷는지 그대로 눕길래 열심히 보지에 박아주고
한번더싸고 힘들었는지 움직이지 않길래 넣은채로 인증샷 더 찍고
좀 쉬다가 한번더 해달라는거 출근해야 되서 자야한다고 내일 보고 또 할수 있으면 하자고
살짝 밀당좀 해주고 집으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