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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썰

사촌누나랑 궁떡찰떡 할뻔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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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6.25 22:14
1,3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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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랑 할뻔 한썰

사촌누나랑 할뻔 한썰



중학교때 일입니다.

당시 집과 외가가 가까워서 종종 놀러다니곤 했져.

외가에는 저보다 2살 많은 외사촌누나가 있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자주 만나고 놀러다니던 터라 허물없이 지냈었져.

그러던중 중2 방학때 외삼촌, 외숙모는 부모님과 여행가시고 저는 외가에 맡겨졌습니다.

집에는 외할머니, 누나 저 3명이 있었져.

밤이 되자 할머니는 먼저 주무시고 누나와 저는 둘이서 티비를 보고 있었습니다.

티비에서 별다른 잼있는 프로를 하지 않자 누나는 비디오 빌려보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비디오 가게에서 비디오를 빌려서 집에 들어 오니

쇄골이 보이는 큰 티에 짧은 반바지 차림의 편한 복장으로 누나의 옷차림이 바껴있었습니다.

쇼파에서 같이 비디오 보던중에 누나는 좀 졸립다며 제 무릅에 눕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별신경 안쓰고 비디오를 보고 있었는데 잠깐 옆을 보니 누나의 가슴골이 언듯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신경이 쓰였져 자꾸 힐끔힐끔 보게 되는데 누나는 졸린지 옆으로 자세를 바꿨고 옷사이로 가슴이 더 드러나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살짝 발기하기 시작했고 누나가 무릅에 누워있는 중에 그 사실을 눈치 채지 않을까 신경이 쓰였져.

그래서 누나보고 나도 졸립다고 이제 그만 자자고 했습니다. 누나는 누나방에서 자기 때문에 저는 안방에서 자려고 가는데

큰 방에서 혼자자면 무섭지 않냐고 오래간만에 누나랑 같이 자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방금전의 일도 있고 약간의 설렘을 가지고 누나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당시 침대가 없어서 둘이 바닥에서 자는데 잠이 올리가 없었져.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후 누나가 자는지 몸 기척을 살폈는데 누나는 이불을 차내고 티가 배위로 살짝 제껴진 체로

세상모르게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두근거림을 참으며 누나 옆으로 조금씩 몸을 움직였져.

누나 바로 옆에 당도하자 잠꼬대인척 드러난 누나 배로 손을 살짝 올렸습니다. 누나는 반응이 없더군요.

저는 조금씩 손을 누나의 가슴쪽으로 올렸습니다. 손끝으로 가슴의 윤곽이 느껴졌져 누나는 자기전에 브라를 벗었는지

노브라 상태였습니다. 옷위로만 가슴을 느끼다가 욕심이 생겨 옷아래로 손을 넣어보았습니다. 손은 점점 깊숙히 들어갔고

손끝에 볼록 솟은 유두의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두근거림은 더욱 커져갔져. 용기를 조금 더 내서 유두끝을 손가락으로 잡아보았습니다.

그때 누나는 으음...하는 소리를 내더군요 저는 깜짝 놀라서 손을 빼고 등을 돌려 자는 척 했져.

조용히 있으니 누나는 제쪽으로 조금 오더니 누나 몸이 그렇게 궁금했어? 우리 동생 다 컸네하고 말을 하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놀랐지만 티를 안내며 응...하고 대답했습니다.

누나는 제꺼 좀 보자며 바지를 벗으라고 했고 저는 그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럼 누나도 보여줄꺼야? 라고 물었습니다.

누나는 그래 그럼 누나도 보여줄께 라고 하고 우리는 둘다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어둠속에서 저와 누나는 서로의 것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져. 저도 처음 만져보는 여자의 아래라 신기했져.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니 말랐던 그곳이

점점 젖더군요. 누나의 호흡도 빨라지고 제껏을 만지는 손길도 빨라졌습니다.

점점 흥분되서 한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만지면서 한손으로 가슴을 주물렀져.

젊어서 인지 흥분된 제 물건은 터질 것 같은 느낌이 충만한 상태였습니다. 누나의 손길이 빨라지자 사정할 것 같아서

누나 그만..이라고 했는데 참지 못하고 사정했네요. 누나는 휴지를 가져와 제것을 닦아주고 오늘 일은 비밀이라고 어디가서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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